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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 아이와 함께 생각 하는 곳 충절의 공간, 달성 육신사

대구 달성군에는화려하지 않지만 한 번쯤은 들러볼 만한 의미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바로 조선시대 사육신의 충절을 기리는 장소, 육신사입니다.저도 아이와 함께 방문해봤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여러번 지나가면서 몇번이고 저기는 뭐 하는 곳이지? 몇번을 생각 했었는데 오늘 한번 가보자 하고 들른 곳.. 육신사 .. 마음이 경건해지고 그 충절에 머리가 절로 숙여 지는곳.. 📍 위치 및 기본 정보위치: 대구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길입장료: 무료운영: 상시 개방👉 가볍게 들르기 좋은 역사 공간🚗 주차 정보입구 근처 주차 가능방문객이 많지 않아 비교적 여유 있음👉 주차 스트레스 거의 없는 편🏛 어떤 곳인가?육신사는조선시대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의 ..

🌊 [대구 달성]강정고령보에서 만나는 미래 감성 공간, 디아크

대구 근교에서 가볍게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을 때,조용하면서도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바로 강정고령보와 디아크(The ARC).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사람이 거의 없다 ㅋ 그래서 더 좋음..운치 있으니... 주말에는 사람도 많고 바이크 타는 사람도 많고 해서 엄청 붐비는데 비가 오니 사람도 없고 걷기에는 정말 좋다.. ㅋㅋ 이기적인가???🏞 강 위에 떠 있는 예술, 디아크강정고령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단연 독특한 곡선의 건축물, 디아크다.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이 건물은 단순한 전시관이 아니라 ‘물과 자연, 그리고 미래’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이다.유선형 구조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 봐도 그림 같은 장면이 연출된다.특히 해 질 무렵에는 건물 전체가 붉게 물들면서 ..

🌿 [경남 거제]거제 바람의 언덕 여행 후기|위치, 주차, 꿀팁까지 한 번에 정리

거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탁 트인 남해 바다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언덕 위 풍차까지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언덕에서 바다를 내려보면 가슴이 뻥 뚤린다👍 언덕위에 올라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그 바다의 푸르픔이 내마음에 가득찬다. 일상의 고민이나 걱정이 이 한순간 다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곳이다.📍 바람의 언덕 위치 및 기본 정보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입장료: 무료운영시간: 상시 개방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거제 남부 쪽에 위치해 있어 외도, 해금강과 함께 묶어서 여행하기 좋은 코스다.🌊 바람의 언덕 볼거리 포인트1. 풍차와 바다 조합 (대표 포토존)언덕 위에 자리 잡은 풍차는 이곳의 상징이다..

🌸 [경북 칠곡]왜관 파미힐스 벚꽃길, 사람 없이 즐기는 봄의 드라이브

봄이 오면 누구나 벚꽃을 떠올린다.비가 많이 와서 이제 벚꽃도 떨어 지고 있는데 지지난주 다녀온 파미힐스CC 벚꽃길은 정말 이쁘다.. 아는 사람만 아는 벚꽃명소조금은 조용하게, 조금은 여유롭게봄을 느끼고 싶다면 경북 칠곡 왜관에 있는파미힐스 컨트리클럽으로 향해보자. 나도 우연히 골프장에 갔다가 너무 예뻐서 다음에 가족들과 같이 방문한 장소이다. 우연히,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가 감동적일때 더욱더 가슴에 감동을 받는 법이다. 도로 한쪽편에 차를 세워 두고 인도를 따라 꽃길을 걷다 보면 내가 마치 벌이 된것 처럼 이곳 저곳 날아 다니게 된다.가슴을 감동시킨 파미힐스 벚꽃길을 소재 합니다📍 위치와 특징파미힐스는 골프장이지만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따로 있다.바로 골프장으로 올라가는 길, 이른바 벚꽃 드라이브..

🌿 [전남 목포]목포 유달산, 바다를 품은 가장 따뜻한 산

우리가 사는 대구에서 목포여행은 간딘히 생각 만으로 갈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훌쩍훌쩍 자주 떠나는걸 좋아래 어떻게 하다 보니 목포까지 가 버렸다 , 목포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세발낙지, 홍어, 케이블카 등등이 떠오르는데 목포 여행을 하면서 산에 간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이제는 목포 여행을 하면 “여긴 한 번 올라가야 한다”는 말을 꼭 듣게 되는 곳이 되었습니다.바다와 도시, 그리고 시간이 한눈에 담기는 산, 바로 유달산입니다.처음에는 잠깐 들를 생각이었는데, 막상 올라보니 생각보다 훨씬 인상 깊었던 장소였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 뭐가 그리 좋겠느냐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산을 오르다 보면 발 아래로 보이는 바다가 내 가슴에 들어와 속이 후련해진다.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