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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구례] 아이에게 알려 주고 싶은 봄이 시작, 구례 화엄사 홍매화

몇 년 전 어느 봄날 찾았던 그 향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다시 꺼내보게 된 장소가 있다.전남 구례에 위치한 화엄사는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봄이 되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그 중심에는 고요한 사찰을 붉게 물들이는 홍매화가 있다. 아주 오래전 그 시절 저 홍매화를 심었을 그 노스님에게 감사르 표합니다🌺 붉게 물든 고요한 사찰화엄사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전통 건물과 어우러진 홍매화다.연한 벚꽃과는 다르게 짙고 깊은 붉은 색감이 공간 전체를 차분하게 만들어준다.조용한 사찰 안에서 피어난 꽃이라 그런지 화려함보다는 잔잔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더 강했다.붉디 붉은 홍매화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삶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이렇게 한순간 붉은 울부짖음을 꽃피우고 사라..

😍[경북 의성]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의성 수정사 가는길 작은 공원♥️

여기만은 안된다,, 여기는 우리 가족만의 아지트로 남겨 두자.. 여러번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기에는 이 공간이 너무 좋아서 우리만 알면 안될꺼 같아서 ,마치 죄 짓는것 같은 마음이라 이렇게 소개합니다경북 의성에 있는 수정사로 향하는 길, 아는 사람만 아는 작은 힐링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저도 우연히 발견한 우리가족 힐링 공간 아지트!!바로 수정사 올라가는 길 아래쪽에 자리한 조용한 저수지 옆 작은 공원입니다.관광지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곳이에요. 주차 공간도 있고 특히 화장실도 있는데 엄청 깨끗해요여기서 아이들 킥보드도 타고 준비해간 음식도 먹고 사람이 거의 거의 없는 공간이라서 우리만의 보물창고 같은 장소이다🌊 잔잔한 물, 그리고 멈춰있는 시간공원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

🎈 [경남 통영] 한적한 감성 여행지, 통영 서피랑 벽화마을 후기|위치·코스·꿀팁🥇

통영 여행을 계획하면 많은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곳은동피랑 벽화마을이다.하지만 조금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서피랑을 추천하고 싶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여유로움, 한적함 나도 살면서 저런 여유을 언제 가져봤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는 잔잔한 파도의 떨림이 내마음으로 들어 온다 🌿 서피랑이란?서피랑은 통영 시내 언덕에 위치한 마을로 벽화와 골목길이 어우러진 감성 여행지다.동피랑과 비슷한 구조지만 관광객이 비교적 적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조용한 통영”을 느끼고 싶다면 이쪽이 더 맞다🎨 서피랑 볼거리1️⃣ 감성적인 벽화 골목화려한 관광형 벽화보다는자연스럽고 소소한 그림들이 많다.골목마다 분위기가 달라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