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 고향이기도 하고 할아버지,할머니 산소가 있어서 매년 한 두번은 방문하는 지역인 무주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자연과 신비가 살아 숨 쉬는 고장, 무주전라북도 깊은 산골에 자리 잡은 무주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그런데 ‘무주(茂朱)’라는 이름, 그냥 생긴 게 아니라는 사실 알고 있을까? 이곳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과 설화가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오늘은 무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보려 한다.🌿 무주(茂朱)라는 이름의 유래무주라는 지명은 크게 두 가지 설로 전해진다.첫 번째는 “주인이 없는 땅”이라는 뜻이다.옛날 이 지역은 깊은 산과 험한 지형 때문에 사람이 거의 살지 못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나라에서도 따로..